벤타코리아, ‘2018 홈·테이블데코페어’ 참여…생활가전 트렌드 선봬= 독일 공기 전문기업 벤타코리아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홀에서 열리는 ‘2018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해 리빙 인테리어 트렌드의 기준을 제시한다.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페어에서 벤타코리아는 보네이도코리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실내 공기 질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에어 가전 라인을 구성, 다양한 디자인의 리빙 제품을 선보인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벤타 에어워셔와 세련된 메탈 케이스로 디자인된 보네이도 히터(VMH-300) 등 제품 자체가 특유의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이 전시됐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브랜드 별 제품 시연이 상시적으로 진행되며, 부스 방문객들을 위해 각 제품 별 사용법을 배우고 모든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페어 기간 중 부스에 방문한 고객이라면,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